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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다이아몬드 이야기

호프 다이아몬드 - 짙푸룬 광채를 발하며 눈부신 아름다움을 발산하지만 그 치명적인 아름다움만큼 
소유주의 비극적인 운명과 얽혀 저주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호프다이아몬드
스미스 소니언 박불관에 전시되어있는
호프다이아몬드
블루 호프는 세계4대 다이아몬드 중 하나로 지금은 미국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블루 호프는 옛날 인도에서 황무지를 경작하던 농부의 호미에 부딪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다이아몬드는 피랑체 다이아몬드와 함께 저주의 다이아몬드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의 보석상 장 밥티스트 타베르니에가 1642년 인도 무굴제극에서 112캐럿의 푸른 다이아몬드를 1668년 루이 14세에게 팔았다. 루이 14세는 다이아몬드를 67캐럿으로 세공해 소유했고 프렌치블루란 이름을 붙였다. 프렌치블루는 루이 15세를 거쳐 루이 16세에게 전해졌는데 이때부터 다이아몬드의 저주가 시작된다.

  • 루이 14세 천연두로 사망
  • 루이 16세, 마리 앙뜨와네트와 단두대 이슬로 사라짐
  • 헨리 토마스 호프가 경매를 통해서 구매한 이후로 호프 다이아몬드로 불리게 되었으나. 경마 사고로 사망.
  • 1949년 뉴욕의 보석상 해리 윈스턴이 다이아몬드를 사들였다. 윈스턴은 1958년 11월 10일 다이아몬드를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기증했고, 지금까지 이곳에 보관되어있다.

짙푸른 광채를 발하는 호프 다이아몬드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하지만 묘하게도 소유주의 비극적인 운명 과 얽혀 '저주의 보석'으로도 불린다.
코이누르 - 티베르니에가 묘사한 다이아몬드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코이누르이다. ‘빛의 산’이란 의미를 지닐 만큼 환상적인 매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는 다이아몬드.
Kohinoor
Kohinoor
코이누르는 영국 여왕의 왕관에 박혀있는 다이아몬드로 현재 런던탑에 보관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다이아몬드로 18세기에는 '빛의 산' 이란 뜻으로 '코이누르 (고어누)' 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인도비자푸르 광산에서 채굴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말와이 라자이 소유였던 이 다이아몬드는 1304년 처음으로 등장했다.
1526년 인도 무굴제국인도의 시조 바부르의 보물들 속에서 발견되었다.
1793년 페르시아의 왕 나드르샤가 물굴제국의 수도 델리를 약탈하여 빼앗아갔다.
하지만 나디르샤는 1747년 궁중반란으로 암살당했다.
100년 후 시크왕국 황제의 터번에 꽂혀 있었으나 시크 왕국은 빅토리아 여왕의 대영저국에게 정복되고 1879년 라흐르에서 영국인들에게 약탈되었다.
빅토리아 영왕소유의 보물이 되어 '메디아호'에 실려 런던에 도착했다.
1851년 만국 박람회 당시 크리스털 궁전에서 공개되었다.
빅토리아 여왕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코스터 상점의 보석 세공가 부르상저에게 보석을 세공하게 하여 180캐럿 에서 108396캐럿으로 줄어들었다.
Tiffani Diamond - 세상에서 가장 큰 Yellow Diamond
Tiffany Yellow
Tiffany Yellow
187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킴벌리 광산에서 무게 287.42캐럿의 황색 다이아몬드 원석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후 뉴욕의 보석상 티파니사가 구입하여 프랑스 파리에서90개의 패싯으로 연마되었다. 아주 짙은 노란 빛을 띤 매우 매력적인 색상을 하고 있으며 미국 주얼리 업계의 거목인 찰스 티파니는 이 다이아몬드를 10,000달러에 구입하였으며, 1년간의 섬세한 작업끝에 120.04캐럿에 90면을 가진 쿠션형태로 커팅 하였다.
이 티파니 다이아몬드는 1960년대 호에 진 푸림비기 에 의해 디자인된 티파니 다이아몬드위에 새가 앉아 있는 형태로 세상에 모습을 나타내었다. 찰스 티파니는 이 다이아몬드를 뉴욕 5번가에 자리잡은 그의 전시장에 전시하기 시작하여, 1093년 시카고 콜롬비아 박람회, 1901년 뉴욕 첸 아메리카 박람회 등에 전시되었고, 1905년까지 약 2500만 명이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다고 한다.
이 다이아몬드는 그레이드도 매우 뛰어나 형재의 평가대로 한다면 VS1 정도의 등급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컬리넌I 다이아몬드 - 세상에서 가장아름답게 빛나는 아프리카의 거대한 별 (Star of Africa)로 더 유명한 컬리넌 시리즈의 첫번째 다이아몬드 아프리카의 거대한 별로 명명 되어지는 컬리넌 다이아몬드.
한 덩어리의 컬리넌 다이아몬드에서 나온 9개의 조각중 가장 컷기 때문에 커리넌I으로 불리게 되었다. 골든 주빌리의 발견 전 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였다.
전래 없이 큰 이 다이아몬드는1905년 1월 26일에 남아프리카의 프리미어 광산에서 발견 되었다 원석은 세공되지 않은 3,106캐럿이었고, 무게가 1과 ½파 운드에 조금 못미쳤으며, 그 색은 절묘했고, 순도도 매우 뛰어났다. 트란스발 전부는 이 다이아몬드원석을 1907년, 75만불에 가져와 영국왕 에드워드 7세의 66세 생일 선물로 주었다. 다음해, 에드워드 7세 암스텔담에 있는 유명한 Asscher’s Diamond Company 에 커팅을 의뢰 하면서 125만불 보험에 들기도 하였다. 그곳에서 이 원석은 9개의 큰 조각과 96개의 작은 조각들로 나누어 졌고, 그 중 가장 큰 두 개의 조각은 황실에 남아있게 되었다. 530.20캐럿의 페어(물방울)형태로 76개의 면으로 페어의 형태로 연마되어 있으며,에드워드 7세에 의해 영국 여왕의 대관식때 사용되는 여왕봉에 세팅되어 있다. 여왕의 지휘봉에서 분리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으며 컬리넌II 와 함께 결합되어 펜던트나 브로치로도 사용되어진다고 한다. 대관식용의 왕실 보물중 하나로, 현재 런던탑 안에 진열되어있다. 이 경이적인 다이아몬드는 당시 프레미어 광산 회장이었던 (토마스 컬리넌) 이름을 따서 컬리넌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컬리넌컬리넌 다이아몬드의 9개의 조각들 / 1907년경
컬리넌컬리넌 다이아몬드의 9개의 조각들 / 1907년경
센테너리 다이아몬드 - 세계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 드비어스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588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선보였다.
이 원석은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연마사로 그 명성을 날리고 있는 가비 톨코프스키의 지도하에 총 3년에 걸쳐 연마되어 최상의 색상과 투명도 (D-IF)를 지닌 27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탄생되었고 그 이름을 센테너리로 명명되었다.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다이아몬드이다. 실제로 비교하지 않으면 그 크기는 상상하기 어렵다. 실물은 이것이 다이아몬드일까 라로 의심할 정도이며 상당한 중량감이 느껴진다.
총 247명으로 연마된 이 다이아몬드는 윗부분 164면, 아랫부분 83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새로운 커트는 브릴리언트 커트의 발전형, 다이아몬드 세계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247면체라고 한다. 맑은 물 이라 표현하는 깔끔한 컬러도 특징이다.
센테너리로 명명된 총 273.85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1991년 5월 처음으로 런던탑에 모습을 드러냈다.
골든주빌리 다이아몬드 - 황옥에서 545캐럿의 세계 최대의 황색 다이아몬드로 밝혀진 골든 주빌리 다이아몬드 세계 최대(545.67캐럿)의 가공 다이아몬드 '골든 주빌리'는 황색 다이아몬드로 1997년 태국국왕(푸이폰 야둔 야뎃)의 취임 50주년 때 선물받은 그의 왕관을 장식하고 있는 보석중 하나이다. 사실 왕궁에서는 황옥 정도로 취급했으나 다이아몬드로 밝혀졌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크다고 알려진 다이아몬드 컬리넌I 보다 15캐럿이상 크다. 이 세계적으로 가장 큰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는 Gabi Tolkowsky에 의해 디자인 되었다. Gabi Tolkowsky는 273.05캐럿의 아름답기로 유명한 센테너리 다이아몬드를 디자인한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Gobi Tolkowsky는 이 다이아몬드의 커팅을 'Fire rose cushion cut' 이라고 묘사하였다. 다이아몬드의 색상은 'Fancy Yellow brown' 이다.
태국은 이 보석을 토파즈라고 발표했다. 태국은 몇 년간 제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렇게 커다란 다이아몬드를 구입했다는 소식은 정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었다는 에피소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