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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자원개발 동향

2010.2.19.자 Cameroon Tribune 신문은 카메룬에 다량 부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니켈, 코발트, 철광석, 보크사이트, 다이아몬드 등의 개발 추진 현황과 광물자원 개발 관련 카메룬 정부의 입장을 밝히는 산업광업기술 개발부장관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주카메룬대사관 4.20일자 보고)


광물자원 개발

니켈, 코발트
  • 카메룬의 니켈, 코발트 자원 개발을 추진 중인 Geovic은 이미 Lomie 광산의 개발허가를 획득하였음. 카메룬 동부 지역에 소재한 이 광산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니켈, 코발트 광산 가운데 하나임.
  • 추정에 의하면 Nkamouna 지역 광상(매장물)의 5%만 해도 20만톤으로서 3만톤으로 추정되는 세계 수요의 6배 이상 되는 양임.
  • Geovic사에 국영투자공사(National Investment Corporation: SNI)가 지분을 갖고 있으며, 미국에 근거를 둔 Geovic Mining Corp.의 자회사인 Geovic Cameroon PLC는 2003년 개발허가를 취득하였음.
  • 현재까지 38톤의 광석에서 얻은 6톤의 물리적으로 성능이 개선된 선광이 미국으로 운송되었으며, 또한 높은 등급 광석의 조기 생산을 시험하기 위해 500㎏의 고급 광석도 미국에 보내졌음.

철광석
  • 카메룬 회사(Cam Iron S.A.)와 호주 파트너가 철광석 개발에 임하고 있음. 현재 탐사면허를 갖고 있으며, 개발을 효과적으로 개시하기 위한 작업이 거의 끝나가는 단계에 있음.
  • Mbalam은 2억톤에 달하는 양질의 철광석(철 성분 60% 이상 함유)과 2억톤 이상의 보통 철광석(철 성분 60% 미만 함유)을 부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철광석 광산은 해안에서 490㎞ 떨어져 있으며, 따라서 철광석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운송 인프라의 구축이 필요함.
  • Cam Iron은 프로젝트의 환경적, 사회적 연구를 수행하고 보고서를 환경자연보호부에 제출하였으며, 2010년 초 서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계약 약정에 앞서 프로젝트의 재정적, 개발측면의 조건 등을 명시한 Mining Convention(개발협약서)에 관해 카메룬 정부 당국과 협상하고 있음.
  • Kribi에서 Campo 방향으로 60㎞ 떨어진 Mongmamel에도 철광석 광상이 있으며, 현재 중국의 Sinosteel이 "중국 NCEII 철광석 탐사관리 프로젝트" 제하의 철광석 광산 탐사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음.

보크사이트
  • 당초 Hydromine사는 Minin Martap과 Ngaoundal 광산 등 2개의 탐사면허를 취득하였으나 Dubai Aluminium Co., Hidalco Industries Ltd. 및 Hydromine Inc.가 합작하여 2009.10월 새롭게 설립된 Cameroon Alumina Ltd.(CAL)에 탐사면허를 넘겼음.
  • 현재 Hydromine사는 합작 지분의 10%만 보유하고 있으며, 2개 합작 파트너가 45%씩 지분을 갖고 있음. CAL이 확보하고 있는 탐사 지역에는 70년 이상 개발 가능한 약 7억톤 이상의 보크사이트가 부존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CAL은 광상 탐사, 실험분석, 환경정보수집, 철도/항만 연구 등으로 구성된 보크사이트 채굴 프로젝트의 1단계 과정을 완료하였다고 발표하였음.
  • CAL은 이미 탐사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고 개발허가를 기대하고 있음. 그러나 개발 이전 mining convention(개발협약서)에 관해 협상하기 이전에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어야 함.
  • 이 프로젝트는 보크사이트를 알루미나로 가공하기 위한 가공공장을 카메룬에 건축하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음. 이러한 측면에서 개발면허는 가공공장 건설에 소요되는 자금조성을 위한 선결요건임.
  • 알루미나를 알루미늄으로 가공하기 위한 또 하나의 가공공장은 Kribi에 건립할 예정임. 이 프로젝트의 성공은 이러한 회사들을 창설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전력)를 얼마나 충분히 공급하느냐에 달려있음.

다이아몬드
  • 카메룬 정부가 동부 지역에서 채굴될 다이아몬드의 추적이 가능하도록 Kimberley process 가입절차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광업부에 의하면 다이아몬드 탐사·개발 프로젝트가 착실히 진전되고 있으며, 성공에 대한 희망도 높은 편임.
  • 2008년 카메룬 동남부 Mobilong에 4억1,900만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부존되어 있는 광산을 발견한 후, 2009.6월 다이아몬드 광업이 2010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되었음.
  • 이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과 카메룬 정부의 합작인 C&K Mining이 수행하고 있음.

금
  • CAPAM (Support Framework for Small-scale Mining)의 주요 임무 중 하나는 금 생산량을 늘려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것임. 금 보유량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국가신용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카메룬도 금 보유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광물자원 개발 관련 카메룬 정부 입장 (광업부장관 인터뷰)

광산 개발 프로젝트의 진척 정도
  • Lomie 인근 Nkamouna 지역의 발트/니켈/망간 프로젝트는 2003년 대통령령에 의해 개발허가가 되었음. Geovic은 제휴관계에 관련된 국영투자공사(SNI)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데다가 세계 금융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음.
  • 이제 정부는 광물 가공방법의 변경을 포함한 개발전략의 변화의 따라 광산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재검토해 보아야 함. 재작성된 타당성 조사 결과는 2010년 3월 완료되며 광산 건설 작업은 2010년 6월말 개시될 예정임.
  • 또한 Mobilong 지역의 다이아몬드, Mbalam의 철광, Minim Martap과 Ngaoundal의 보크사이트 프로젝트는 많이 진척되어서 C&K Mining, Cam Iron, Cameroon Alumina Ltd. 등은 개발면허를 신청하고 있으며, 현재 광업부 기술국에서 검토하고 있음.
  • 현재 추가적인 정보를 요구하였으며, 이러한 점이 모두 규명이 되면 신청 건을 심의할 관계부처 위원회가 작업을 개시할 것임. 향후 수 개월 이내에 모든 개발허가 신청 건이 마무리될 것을 희망함.

광산 개발허가 발급을 지연시키는 요인
  •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Mobilong의 다이아몬드, Mbalam의 철광석, Minim Martap의 보크사이트 프로젝트 관련 기업들은 개발면허를 신청하였으며, 현재 이를 검토하고 있음.
  • 광산업체들이 준비한 연구결과에 대해서는 그 정당성이 확인되어야 함. 즉 환경영향평가가 승인되어 환경부장관이 발행하는 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함. 또한 타당성 조사도 관련 부처에 의해 검토되고 유효하다는 확인을 받아야 함.
  • 이러한 두 가지 문서에 기초하여 관계부처 위원회가 회합하여 개발허가 신청 업체와 개발협약(mining convention)에 관해 협상함. 개발협약의 조건이 광업법(Mining Code)의 특정 조항과 부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국회가 특별법을

국제금융위기가 광산개발에 미치는 영향
  • 개발허가가 자금 조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나, 개발허가의 주목적은 광산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것임. 선진국에 경제 불황을 가져다 준 국제금융위기는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음. 현재 광산개발 작업의 효과적인 개시를 방해할 수 있는 것은 광물자원 시장의 행태임.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광물자원 개발 사업
  • 대통령이 2010년도 신년사에서 곧 개시될 광산 개발 프로젝트 여러 건을 언급한 것은 사실임. 광업부는 카메룬의 경제성장을 촉진할 모든 광산개발 프로젝트를 규율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음. 즉 광업부 소관 사항에 대해서는 모든 일을 적시에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음.

가장 앞서가고 있는 프로젝트와 이미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광물
  •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금 등 귀금속 채굴 이외에 아직 카메룬에서는 어떤 광물도 개발되지 않고 있음. C&K Mining, Cameroon Alumina Ltd, Camiron 및 Geovic은 가까운 시일 내 관련 인프라의 건설을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